아이라인 마니 아프다해서 걱정반 두려움반 으로 하게됐어요.. 걱정을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안아프던데요.. 간질간질 하기로 하고 시간 지나니 좀 얼얼한 느낌정도요.. 바로한 어젠 별루 안부었는데 오늘 아침엔 좀 부었어요..(심하진 않구요..) 일단 눈매가 선명해 보여서 좋네요... 언니가 왕 친절하시고 너무 꼼꼼해서 맘이 편했구요... 눈썹도 관심있으니 리터치때 까지 고민해보구 결정할께요...고마워요언니^^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