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~

3년전에 여기서 아이라인 시술을 받았어요~ 근데 아직도 선명한 눈매 그대로 ..ㅎㅎ

이젠 아이라인이 없는 내눈은 상상 할수 없게 됐어요^^~

이번에 눈썹도 하고 싶어서 방문전 구경하러 왔어요.

그동안  눈썹도 너무 하고 싶었는데... 아기 있는 주부다 보니.. 벌써 세월이 이렇게 흘렀네요~

이제 직장생활을 다시 하다보니 아침마다 남편에 아기까지 챙기다 보니 너무 바빠

민망한 쌩얼로 나오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~

먼서 눈썹시술한 언니를 봤는데 너무 너무 자연스럽고 이뻐서 언능 가고 싶어졌어요..

갤러리 사진들 보니 믿음이 훅가네요^^

곧 찾아 뵐게요~  원장님 ~